즉, 워드 클라우드를 진행하는 것이지만 파랑-빨강의 스펙트럼으로 칼로리를 표현하면 된다.
우선 새 시트를 불러와 메뉴명만 가져와보았다. 처음에 행렬에 칼로리와 메뉴명을 넣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음,,
이렇게 메뉴명만 본다면 갈피가 잡힐 것 같다. 메뉴명은 텍스트만 불러왔으니 다음에는 색깔 별로 넣어보자.
필터를 적용해 칼로리에 따라 색상이 변하도록 설정해 주었다. 제주 까망 크림 프라푸치노가 가장 붉은색으로 빛난다. 색상이라는 정보 값을 추가했지만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 칼로리에 따라 크기를 부여하면 어떤 음료가 칼로리가 가장 높은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렇게 칼로리를 넣는다면 음료의 칼로리에 따라 색깔과 크기가 달라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태블로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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